그대 지쳐 07-20 하양이24 9,928 12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그대 갈매기 되어 날아가면 나 잔잔한 바다 되어 함께 가고 그대 비를 맞으며 걸어가면 나 그대 머리 위 천막 되어 누우리라 그대 지쳐 쓰러지면 나 바람 되어 그대 이마 위 땀 식혀 주고 여름 밤 그대 잠 못 이뤄 뒤척이면 방충…
당신을 향한 눈빛과 미소 07-19 하양이24 9,772 17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말하기도 버거워 입을 굳게 닫을수록 내 마음은 더욱 또렷하게 당신을 사랑한다며 쿵쿵 뛰는 것을 멈추지 않아요 아! 나는 숨길 수 없습니다 당신을 향한 눈빛과 미소 그리고 불타는 이…
그 아픔이 지워지기 07-19 하양이24 9,907 12 기도 이별을 하고서야 이별이 아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픔이 지워지기까지는 사랑한 날 수보다 더 많은 날을 그리워하며 아파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사랑은 내게 이별을 알려 주었고 이별은 내게 아픔만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도하겠습니다 이 지독한 이별이 끝이 나면 더 뜨겁고…
봄처럼 오는 당신 07-19 하양이24 9,767 18 봄처럼 오는 당신 추운 날 그토록 기다리던 당신이 봄처럼 옵니다 간간이 흩날리던 눈발조차 사라지고 온화한 바람으로 투명한 아지랑이로 봄날과 함께 다가오는 당신은 그리움의 환영처럼 아득하고 손에 잡히지도 길게 머물지도 않을 야속한 사람이지만 순식간에 제 마음을 꽃과 풀 향기로 가득 채우는…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07-19 하양이24 9,907 13 사랑이란 사랑이란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정녕 아깝지 않은 것. 잘못한 일이 있어도 너그러움으로 이해해 주는 것. 미안보다는 고마움으로 의심 없이 믿어주는 것. 그 사람의 상처까지도 진정으로 달래주는 것.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 그러하기에 사랑은 말보다는 …
그대 향한 그리움에 07-19 하양이24 9,761 15 그대 향한 그리움에 눈 뜨면 달아나는 그대 향한 연민의 꿈 달콤한 속삭임에 일렁이던 호수의 파편들 저 멀리서 달려드는 검은 눈보라 구름에 소스라쳐 놀라 달아나는 그대 뒷모습 오늘을 슬퍼하는것은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이 저린 가슴으로 흐트러져가고 내일이면 다시 만날 기약속에 오늘을 달래…
숨을 쉴 수가 없을 만 07-18 하양이24 9,748 8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자꾸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목이 메입니다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손은 여전히 그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그 눈물이 07-18 하양이24 9,590 18 언젠가는 그대 머문 자리 깊게 파이고 남겨진 것들은 눈물이 됩니다. 그 눈물이 바다가 되고 내 가슴은 섬이 됩니다. 언젠가는 바람처럼 살며시 언젠가는 소낙비처럼 갑자기 언젠가는 햇살처럼 뜨겁게 내 마음에 오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쌓여 기다림으로 이어지고 그 기다림은 또 그리움이…
그대, 그리고 나 07-18 하양이24 9,843 15 그대, 그리고 나 그대가 꽃잎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아니,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파도 너머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이고 싶은 아름다운 연인 그대, 그리고 나. 비디오챗 대구 반영구화장 추천링크 영상아자르 일본야동 …
그대 마음에 07-18 하양이24 9,703 12 편지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헌혈을 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의 피를 뽑아 쓴 사랑의 글입니다.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재회를 바라는 심정으로 내 두 눈의 눈물을 짜서 쓴 이별의 글입니다…
활짝 웃고 있는 07-18 하양이24 9,768 19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세월이 …
그대를 알고 나서 07-18 하양이24 9,582 16 사랑만은 나는 원래 가난한 사람입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로 태어났지요. 그러나 그대를 알고 나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막 같았던 내 마음에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그대를 향한 사랑이 가득 찾기 때문이지요. 내가 떠날 때도 가난한 사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돈도 명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