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12-27 하양이24 12,021 0 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바로가기 추천링크 링크 추천자료 추천자료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12-27 하양이24 12,135 0 전쟁 보다는 평화를 건지자 라고,평화가 영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며텔레비전 앞에 다시 처연히 눕는다 한낮의 전쟁은 지독한 고독이다 출처 링크1 추천자료
외로운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12-26 하양이24 12,508 0 미안한 마음에 까치집에 던진 담배꽁초가 까치에게 생소하듯이 허물어진 추억을 다시 조립하려 드는 것이 얼마나 개갈 안나는 짓인가망각은 내게 참으로 비싼 선물임에 틀림없다. 링크 출처 링크1
나의 잃어버린 하늘 다시 찾은 하늘 12-25 하양이24 12,713 0 영과 육의 갈림길에서잃어버린 하늘에 눈물 꽃을 심었고다시 찾은 하늘에 행복한 미소를 얻었네 링크 추천 추천자료 출처 링크2
그대 사랑이여 12-21 하양이24 12,687 0 제목: 사랑이여 가세나 첩첩 산중의 길을 가세나하늘도 보이지 않는 우거진 잔 솔 가지 베어 내고 바위 산 넘어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는 갈망의 길을 가세나참을 수 없는 본능의 꿈틀 거림으로 외쳐대는긴 긴 날들의 사르고 살랐던 사랑이여여기가 어디던가동면의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첫 마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