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마땅한 것
- 기간
- 2026.11.18~2026.11.22
- 시간
- 평일 13:00-18:00 / 주말 11:00-18:00
- 장소
- 공간아래
- 주소
- 서울 종로구 혜화로9길 39 1층 (명륜1가)
- 휴관
- 휴관 없음
- 작가
- 김해빈
김해빈 개인전 《고쳐 마땅한 것》
𝚃𝚑𝚒𝚗𝚐𝚜 𝙼𝚎𝚊𝚗𝚝 𝚝𝚘 𝙱𝚎 𝙼𝚎𝚗𝚍𝚎𝚍
장소 | 공간아래 (서울 종로구 혜화로 9길 39, 1층)
2026. 11. 18(수) - 11. 22(일)
평일 13:00 - 18:00
주말 11:00 - 18:00
“둥글게 자른 종이를 길게 이어 붙여 긴 띠로 만들고, 둥글게 말아 올려 원뿔을 세운다.
이 고깔들의 속은 텅 빈 듯 보이지만 제 집인 줄 안 개미들이 그 속을 기어오르고 있는지는 모를 일이다.
‘마땅치 못한 것들’을 고치는 방식으로써 되감기, 오리기, 붙이기의 행위는 각각 다른 방식의 자기소명처럼 보인다. 소각시키고 싶은 지난 하루의 일과를, 생일마다 울적하던 기억을, 가짜 같은 외피를 손으로 곱씹고 편집하는 일은 이상하게도 해방적이다. 현재를 위해 불러온 과거는 하나의 가짜 이야기로 가공되며 더욱 진실에 가까워진다. (…) 비로소 마땅해진 ’나‘는 흰개미의 집과 방사형의 거미줄처럼 느슨하지만 튼튼한 가짜-진심 이야기를 잣는 데 성공한다. 무엇이 믿어지는가의 문제는 작가의 손을 가뿐히 떠난다.”
_전시서문 중
《고쳐 마땅한 것》
𝚃𝚑𝚒𝚗𝚐𝚜 𝙼𝚎𝚊𝚗𝚝 𝚝𝚘 𝙱𝚎 𝙼𝚎𝚗𝚍𝚎𝚍
기획 및 작가
김해빈 @yourstrulyhae
전시서문 | 권하정 @hajeongkwn
디자인 | 김해빈 @yourstrulyhae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의
K-Art청년창작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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