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해지다’ ‘모호하게 만들다’란 의미의 블러(blur)전은 미술, 건축, 음악, 디자인, 미디어아트, 과학 등의 장르의 벽을 넘어 제3의 영역을 탐험해 나가고 있는 창조적 활동들을 제시한다. 건축가이자 생물학자로, 디자이너이자 컴퓨터엔지니어로, 미술가이자 네트워커로, 혹은 음악가이자 인지과학자로 역할 하는 일군의 작가들은, 특히 “역동적 건축” “발생적 디자인” “상호작용적 예술”이라고 불리는 테크놀로지를 품으며 탄생한 실험적 활동들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시기획: 허서정
Diller Scofidio + Renfro
The Living - 양수인 + David Benjamin
Omar Khan
Usman Haque
Masayuki Akamatsu
United Visual Artists
Carsten Nicolai
Cesar Harada와 민세희/랜덤웍스
Free Art and Technology, Graffiti Research Lab, and OpenFrameworks
Troika
최병일
하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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