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가 : 정정엽, 홍인숙, 유승호, 홍지윤 전시일정 : 2012. 01. 07 ~ 2012. 02. 26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8:00(월요일 휴관) 자하미술관(Zaha Museum) 서울 종로구 부암동 362-21 T. 02-395-3222 www.zahamuseum.com
문자유람展
자하미술관
자하미술관의 2012년의 첫 전시로 <문자유람展>을 개최합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작가 정정엽, 홍인숙, 유승호, 홍지윤이 참여한 전시로, 주제는 ‘현대사회에서 그 쓰임과 의미가 변질되고, 퇴색되어져 가는 문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문자를 작품에서 녹여내어 작가만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하여 보여주는 작품을 감상하며, 그 속으로 유람을 떠나보자’는 것입니다. 한 단어와 그 간단한 풀이로 작업한 작가 정정엽의 작품 ‘낱말놀이’의 작품들을 하나씩 감상하면 작가만의 인생과 위트를 볼 수 있으며, 화면에 글씨만으로 산수화를 만들어내는 작가 유승호의 작품에서는 화면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문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홍인숙의 작품은 꽃과 리본, 나무들이 문자를 만들어 그 의미를 더합니다. 화려한 색채와 작가의 자작시가 쓰여져 있는 홍지윤의 작품은 작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자에 대한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고, 자하미술관에서 바라보는 북악산의 아름다운 겨울 정취 또한 함께 감상하기길 바랍니다. ▲ 유승호, Looking Towards The Peak, Ink on Paper, 137.5x122.4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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