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종료
파동의 지도
- 기간
- 2026.09.02~2026.09.20
- 시간
- 12:30 - 17:30
- 장소
- 공간 산아가든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방마길 8 상림동
- 휴관
- 월, 화
- 작가
- 엄소완유부자이현화(이원사물)
전시 소개
《파동의 지도》는 엄소완, 유부자, 이현화(이원사물) 세 작가가 울림을 감각하는 영역에서 마주하는 다른 존재와 환경, 그리고 그들과 만들어내는 관계를 기록한 것의 모음이다. 이들은 생성하고 변화하는 자연, 고정된 기호로 표현될 수 없는 흐름, 끊임없는 순환의 고리 등 서로 다른 감각이 중첩되는 모습에 주목하며, 이를 시각화 하는 과정을 일종의 지도 만들기(mapping)로 본다. 이들의 지도는 그것이 처음 그려질 때의 감각, 즉 주변을 관찰하고 환경과 소통하며 얻은 경험과 기억을 각자의 방식으로 시각화한 것에 가깝다. 옛지도에서 중요한 정도에 따라 땅의 크기와 모양이 실제와 다르게 표현되었던 것처럼, 세 작가 또한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투영하여 ‘파동의 지도’를 만들어낸다.
-
전시명 : 《파동의 지도》
전시기간 : 2026.9.2.(수) - 9.20(일)
운영시간 : 화-일 12:30 – 17:30 (월 휴관)
장소 : 공간 산아가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방마길 8)
작가 : 엄소완, 유부자, 이현화(이원사물)
서문 : 문채원
디자인 : 심소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