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하는 풍경 Resonant Landscapes>>
이향희 & 이헌 & 최명원
2025.10.1.-2025.10.31.
이향희 & 이헌 & 최명원 작가 3인의 <<공명하는 풍경 Resonant Landscapes>>이 오는 10월1일 (수)부터 스페이스167에서 개최됩니다
전시는10월1일 오후1시부터 관람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부산의 바다는 시시각각 빛과 색을 달리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바다처럼, 변주와 울림을 품은 세 작가의 풍경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향희는 한지 위에 흑연을 쌓아 기억의 잔상을 붙잡고,
이헌은 바다와 구름의 파동과 고요를 화면에 담으며,
최명원은 하늘과 윤슬의 빛을 머금어 관람자에게 평안한 위로를 전한다.
세 작가의 풍경은 부산의 바다처럼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공명하고,
그 울림은 또 다른 풍경으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에 각자의 바다와 하늘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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