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테이블 <그게 다 규소였다니!> 개최 공지
OCI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백자청화‘운현’명‘만’자문병>의 서울시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0일(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조선 백자의 뼈대를 이루는 자토(磁土)와 현대 문명의 스마트폰·반도체의 근간이 모두 동일한 광물 ‘규소’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규소는 백자에서 광학 유리, 이미지 센서, 그리고 인공지능 혁명을 이끄는 실리콘 칩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건너 인류와 함께해 왔습니다.
특히 2025년 미국에서 출범한 ‘팍스 실리카(Pax Silica)'의 구상처럼, 이제 규소는 단순한 물질을 넘어 글로벌 기술 패권과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백자부터 첨단 테크놀로지를 잇는 매개체 ‘규소’를 통해 과거의 물질문화와 오늘날의 기술 미학이 만나는 지점을 다각도로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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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그게 다 규소였다니!>
■ 진 행 : 유제욱(OCI미술관 학예연구사)
■ 패 널 : 김기섭(OCI 중앙연구소 R&D 인프라부 상무), 이정용(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 장기훈((재)한국도자재단 문화본부장 겸 경기도자박물관 및 미술관 관장), 한민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산기술학과 교수)
■ 일 시: 2026년 11월 20일(금), 14:00-16:00
■ 장 소: OCI미술관 5층 강당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 신청 대상: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신청 일자: 2026.11.06.(금)-11.17.(화)
■ 모집 정원: 20명
■ 참가비: 무료
■ 문 의 : 02-73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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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폼은 2026.11.06.(금)부터 OCI미술관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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