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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tatement

작가소개

1990년대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10여년이 넘는 동안 끊임없이 색채에 대한 일관된 탐구를 이어온 작가이다.
색채 작업을 한 작은 캔버스들을 모아 전시공간에 패치워크(patchwork) 하듯 모아 붙이는 작업들을 시작으로 그림의 사각형으로서의 틀과 공간의 문제 및 물질로서의 색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며 회화의 단순성과 순수함에 대한 천착을 거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