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바]더 뜨거운 태양_정지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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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페이스바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19-06-18 15:21
작가명 정지필
전시기간 2019-06-15 ~ 2019-07-02
전시장소명 스페이스바
전시장주소 03194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세운 메이커스 큐브 서 201 장사동, 세운상가
홈페이지 http://www.spaceba.o…

더 뜨거운 태양

정지필 개인전

 

제목: 더 뜨거운 태양-정지필(Jipil Jung)개인전(세운, 예술가의 실험실 part17)

일시: 201961572

오프닝&작가와의 대화 : 2019615일 토요일 오후 5

장소: 스페이스바(세운 메이커스 큐브 서201)

주최: 스페이스바, 10AAA

세운상가 메이커스 큐브 2<스페이스바>에서는 더 뜨거운 태양-정지필(Jipil Jung)개인전(세운, 예술가의 실험실 part17)’을 통해 태양의 온도가 달랐을 경우를 가정한 상황을 공간에 연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으로 만들어진 <스페이스바> 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설치 작업도 함께 선보인다. 작가에 따르면 물체의 색은 물체가 반사한 빛 색이다. 물체에 비추어진 빛의 색에 따라 반사하는 색도 달라진다. 정지필 작가는 지구의 주 광원인 태양의 온도가 달랐다면 태양 빛의 색온도도 달라져 지구상의 모든 물체의 색도 지금과는 다른 색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광원인 태양의 온도가 변하는 상황에서 사물들의 색이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용해 정지상을 동영상처럼 스페이스바 공간에 사진과 조명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처음 시도하였다.

태양의 자화상(2016) 작품은 미술과 세상을 '사진'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행위를 통해 기존 사진의 개념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 세상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정의의 가능성을 보이고자 하였다. “도심 속 고층빌딩 사이 인공적으로 잘 꾸며진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문득, 이 모든 것은 빛에 의해 그려지는 현상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과 풀, 나무는 물론이고,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인류 문명은 태양 빛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에 생명현상이 빛에 의해 시작 된 이후, 많은 시간 동안 거듭된 진화, 그리고 지식과 기술의 축적으로 인류 문명은 발전해왔다. 이는 절대적으로 태양으로부터의 빛 에너지의 공급에 의해 가능했다. 태양빛 공급이 끊긴다면 순식간에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마치 지구의 현상들은 태양 빛에 의해 그려지는 그림(Photo + graphy 드로잉= photography 빛으로 그린 그림) 즉 사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지필-

정지필 작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 전문사를 마쳤다. 개인전으로는 2010 깜둥이,스페이스선+,서울 Belt 2010, 김영섭 사진화랑, 서울 정지필 전, 한전아트센터, 서울등을 시작으로 최근 2018 엄마, & 갤러리, 서울 A World unto Itself, 갤러리 이리툼, 동경 2017 태양의자화상,갤러리175,서울 이순신장군들, 스페이스 옵트, 서울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다수의 국내외 그룹전을 가졌는데 2010 중앙미술대전, 예술의 전당, 서울 Hidden sense, 봉산문화회관, 대구 시대정신,류화랑, 서울, 2016 색각이상:피의 온도, 국립현대미술관-부산과학관-코엑스, 서울-부산 2017 Pop-up Lab, 대전시립미술관창작센터, 대전 Blood, Science Gallery, Melbourne 의외로 심플한 현대미술, 전북도립미술관, 작가는 전라북도 내가 사는 피부, 소마미술관, 서울등에 참여하였다. 갤러리175 오픈공모, Space Opt. 신진작가공모 2010 32회 중앙미술대전, Belt 2010,KEPCO 전시작가 공모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www.jipiljung.com jipiljung@gmail.com

 

Artwork list:

더 뜨거운 태양(50x50, light box조명설치), 2019

더 뜨거운 태양(50x50, light box조명설치), 2019

더 뜨거운 태양(사진 프린트에 조명 설치), 2019

Goood night _피그먼트 프린트_100x100, 2009

태양의 자화상 The sun’s selfy, 피그먼트 프린트_2016

 

 

스페이스바는 현대미술작가와 그리고 기획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예술단체이며, 세운상가에 위치한 SpaceBA를 운영하고 있다. 예술가의 삶과 작업공간의 고민에서 출발하였으며 다양한 국제교류프로젝트와 도시와 사람, 시간과 공간, 그리고 기술과 노동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협업한다. 공간이 위치한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한 다양한 예술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운상가의 도시 재생 프로젝트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16년 영국 Stroud Valleys of Artspace (SVA)와도 교류를 맺어 국제교류의 장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7년 부터는 세운상가 6층에 작가들의 창작공간 ‘Studios 661’을 오픈하였다. 20176월 부터는 세운상가 2층 메이커스 큐브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www.facebook.com/sewoonspaceba | www.spaceba.org

10AAA는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임으로서 역량 있는 예술인(Creative Person; 이론가, 기획자, 작가, 번역가, 과학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 하고 실현하는 데 설립의 목적이 있다. 예술 분야뿐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마련, 창조적 아이디어를 공 유하고 이를 통해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 문화적 다리(cultural bridge)로서 그 역할을 하고자 한다. www.facebook.com/10aaa | www.10aaa.co.uk

 

SpaceBA | Studios 661| 서울시 종로구 장사동 116 세운상가 세운 메이커스 큐브2층 서201/6661 | www.spaceba.org | info@spaceba.org 070-88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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