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화재단 "공간carre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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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3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24-08-22 18:10작가명 | 강진아,김유,박진선,승영,양진선,이선경,이진모,정은희,지덕희,한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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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4-08-21 ~ 2024-09-01 |
휴관일 | 연중무휴 |
전시장소명 | 갤러리 원 |
전시장주소 | 2639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능라동길 59 4층 갤러리원 |
관련링크 | https://www.instagram.com/wonju_gallery_one/ 507회 연결 |
관련링크 | http://blog.naver.com/gallery_one 457회 연결 |
전시소개
갤러리 원에서 한지문화재단 기획전시 공간 Carré project"를 진행합니다.
Carré는 사각형이라는 의미와 대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주의 오랜 역사가 담긴 한지를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러 오시길 바랍니다
원주의 오랜 역사가 담긴 한지를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러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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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공간을 담는 상자로 해석한 강진아 작가
본인만의 색과 사각의 이미지로 작가의 심상을 비구상으로 표현한 박진선 작가
바탕재로써 한지의 순수한 성질을 보여주고자 한 승영 작가
전통의 문창살을 carré로 재해석한 양진선 작가
시간의 의미를 한지로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 이선경 작가
오방색으로 확장된 한지 도자기 평면작업을 보여준 이진모 작가
한지에 표현된 감각을 작품으로 구현한 정은희 작가
사각의 이미지를 민화에 접목한 지덕희 작가
사각형과 십이지의 상징을 접목한 한다연 작가
그리고 사각의 공간 안에 한지 입체 설치 작품을 제작한 김유 작가
작가 분들의 인고의 시간과 창작 결과에 대한 칭송은 관람객에게 미루고자한다.
본인만의 색과 사각의 이미지로 작가의 심상을 비구상으로 표현한 박진선 작가
바탕재로써 한지의 순수한 성질을 보여주고자 한 승영 작가
전통의 문창살을 carré로 재해석한 양진선 작가
시간의 의미를 한지로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 이선경 작가
오방색으로 확장된 한지 도자기 평면작업을 보여준 이진모 작가
한지에 표현된 감각을 작품으로 구현한 정은희 작가
사각의 이미지를 민화에 접목한 지덕희 작가
사각형과 십이지의 상징을 접목한 한다연 작가
그리고 사각의 공간 안에 한지 입체 설치 작품을 제작한 김유 작가
작가 분들의 인고의 시간과 창작 결과에 대한 칭송은 관람객에게 미루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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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 장소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능라동길 59, 4층 갤러리원
■ 전시 일정 : 2024.08.21(수)~ 2024.09.01(일)
■ 관람 시간 : AM 11:00 ~PM 20:00
■ 입장료 : 없음
■ 관람 일정 : 일~월 (연중무휴)
■ 문의 : 033-745-9994~5
■ 홈페이지 :원주 갤러리 원(@wonju_gallery_one) / blog.naver.com/gallery_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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