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튜디오 MAY / 2010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010_0528 ~ 2010_05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7,362회 작성일 10-05-29 17:28
전시기간 ~
전시장소명

오픈스튜디오 MAY

 

2010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010_0528 ~ 2010_0530

 
손혜민_박대성_리테시 아즈메리_신정필
초대일시_2010_0528_금요일_06:00pm
오픈스튜디오 참여작가(총22명) 고등어_김현수_리테시 아즈메리(Ritesh Ajmeri_인도)_박기진_박대성_박현두_박혜수_성태훈 손혜민_스콧 플라나간(Scott Flanagan_뉴질랜드)_신정필_안경수_양정화_오정선_윤가림 이승현_이재훈_임승천_주영신_지요상_크리스토퍼 자모라(Christopher Zamora_필리핀)_허수빈
 
리뷰 프로그램 참여 전문가(총10명) 고충환(미술평론가)_김상철(미술세계 편집주간, 미술평론가)_김영순(미술평론가) 김윤섭(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_송인상 (독립 큐레이터)_신보슬(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오세권(미술평론가)_윤진섭(미술평론가)_이선영(미술평론가)_하계훈(미술평론가)
관람시간 5월28일(금)_01:00pm~09:00pm / 5월29일(토),30(일)_11:00am~07:00pm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656번지 Tel. +82.31.962.0070 www.artstudio.or.kr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의 고양창작스튜디오는 입주 작가들의 창작과정과 결과들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오픈스튜디오』를 오는 5월 28일(금)에 개최하며 22개의 작업실들을 단 3일 동안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실험적인 작업환경에서 제한된 입주기간동안의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새로운 결과물들을 한데모아 공개하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어떤 재료와 도구가 사용되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작가를 직접 만나 대화하며 궁금증들을 풀 수 있는 유일한 예술체험 현장이다.
오정선_박기진_안경수_김현수
성태훈_윤가림_박현두_크리스토퍼 자모라
고등어_스콧플라나간_이승현
이번 오픈스튜디오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하는 관람객, 작가, 미술계전문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급 변화하는 현대미술 동향에 발맞춘『전문가리뷰 프로그램』은 순수비평의 관점으로 작가들의 창작과정을 10명의 미술전문가(미술비평가, 큐레이터, 기자 등)들로부터 자유롭게 검증, 평가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스튜디오별 작가가 직접 안내하는 『작업실 탐방 프로그램』은 기간 내내 항시 진행된다. 서울, 경기도 소재의 미술대학과 예술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방문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와 재료를 다루는 작가들의 작업현장을 직접 견학한다. 관람객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가 강연회, 작가와의 대화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생생한 현대미술에 이해를 돕고자 한다. 또한 참여작가 20여명의 조각, 설치, 영상, 사진 등의 『특별전-각양각색』은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더한다. 개막당일 오후 6:00부터 모든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파티가 준비되어 있어 동시대 미술현장의 생동감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실험현장을 공개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미술의 실험기지,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오픈스튜디오'는 이제 한국미술계의 중요연례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artstudio.or.kr) 또는 031-962-0070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양정화_박혜수_지요상_허수빈
이재훈_주영신_임승천
문의 고양창작스튜디오 Tel: 031) 962-0070 / Fax: 031) 962-4470 / www.artstudio.or.kr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656번지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