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보석함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910회 작성일 18-03-05 01:00본문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추천0
- 이전글추억의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18.03.05
- 다음글누이야 누이야 18.03.04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