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름치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8-01-29 23:28본문
맺힌 結石들을높이
쌓았네함부로
짓밟고내 가슴을
저벅저벅 걸어오는 이여.
추천0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