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579회 작성일 18-01-20 15:34

본문

대지 위로 푸른 이불 한 채 거뜬히 기워두고

어디로 간 걸까?

세상은 신접 살림처럼 푸르고 수주웁다.

 

J6hQaEy_ldy7xxd68xsVEP_Y8pR55B8.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