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 우물 속 외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8-01-19 23:48

본문

흙 내음과 이끼와 돌멩이처럼

입 없는 친구들과 살다 죽어야지

어둠은 차라리 희망의 모태일지도 몰라

 

1uusm56_VBgKeXQipMCVlVG_5bEY8gZe.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