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8-01-17 20:35

본문

짚불처럼 조용히

이제 전부를 세월에게 허용 합니다

고요히 무채색으로 흐르렵니다

 

pjKCK4l_gJMn2SXft9pjPj_2sTuN5xn.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