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980회 작성일 17-12-27 23:31

본문

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

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

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xnAiLvX_rw81U6Dk5nlc8f1_PnshzJoOmEI.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