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내시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567회 작성일 17-12-19 16:53

본문

유예될 수 없는 삶이여,

아름다운 상처로 숨을 쉬는 내 몸은

내 후미진 우물이여,

당신의 외딴 집이다

 

HzZINyo_EqVIiRY99El1_GuK1AWIKj6vM.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