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18-07-16 17:25본문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에다
그대의 이름을
새깁니다.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그대였습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영원토록
바꿔지지 않는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그대의 이름입니다.
추천0
- 이전글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18.07.16
- 다음글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18.07.16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