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로 맺힌 내 몸 다시 흐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18-06-18 14:56

본문

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f36HcxC_scAZ1O4n6kSL9VV_SayM1laVHLry.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