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에 앉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18-04-27 13:50본문
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
추천0
- 이전글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18.04.27
- 다음글바다와 만나도 우리는 18.04.26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