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에 앉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18-04-27 13:50

본문

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

 

rqirscm_8M1AqcVXL6fII_wW8p5gm5qSrkru.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