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그리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18-04-12 01:42본문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추천0
- 이전글외로운 눈물나는 날에는 18.04.12
- 다음글[OCI미술관] 김기철展 <The Depth of Cycle> Artist Talk 안내 (4/25) 18.04.11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