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우리가 물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18-04-09 00:45

본문

흐르는 물로 만나자.

푸시시 푸시시 불 꺼지는 소리로 말하면서

올 때는 인적 그친

넓고 깨끗한 하늘로 오라.

 

bs2oFeD_MmI3oj4PXpZNsm_LP26qw3CO1.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