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885회 작성일 18-04-07 22:06

본문

그동안

나를 가로막고 있었던 것은

강물이 아니었다

회망이었다

 

POVO9JB_Ns8TOB4o3Oq_lqsP9mtgA87nYO1.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