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디언 기도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8-04-02 00:32본문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
추천0
- 이전글17세기 수녀의 기도 18.04.02
- 다음글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18.04.01
kgroon3042님의자유게시판 관련글
- H인기글 이제 누구의 가슴 11-01
- H인기글 당신께서 내게 11-01
- H인기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 11-01
- H인기글 이렇게 세상이 10-31
- H인기글 날이 저물어 가듯 10-31
- H인기글 바람이고 싶다 10-29
- H인기글 세상의 들꽃 10-29
- H인기글 자신을 아는 사람은 10-29
- H인기글 내 인생길 10-29
- H인기글 가을엔 감이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