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름답습니다. 삶은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시간이 흐른 뒤이만큼 성장한 자녀들을 보면서그들 나름대로 정보화 시대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귀한 가족임을 자족하게 됩니다. 삶은아름답습니다. 좋은 인연으로좋은 사람 만…
삶의 깊이를 느끼고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한 잔의 커피와 친구 사이가 된다 가을이 오면 열매를 멋지게 맺는 사과나무같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겉돌지는 말아야지 가슴 한복판에 파고드는 멋진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지…
살아야할 이유를 난 그런 날에 살면서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내 삶과 내 가슴이남김없이 불타오를 거룩한 사랑을 찾는다 현실 보다더 중요한 것이이상이라며 고집하다가이상만큼 중요한 것이현실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날 사랑이가장 중요하단 …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일기장 가득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은그런 사람이 있어요 소식 듣는 것으로숨쉬기 편한 하루하루만남이 없으니 이별이 없어가슴 저린 아픔이삭이지 않아도 되는 꿈속의 재회가 있기…
살아 있음에 늘 처음처럼 새학기 시작하는 맑고 투명한 어린아이처럼 늘 가슴설레이는 좋은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져보는 내안의 맑은 영혼으로 우리들 삶이 희망이 어울림되어 새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이밤 다하도록 내린 고운 봄비속에 …
나를 만난다 나 이전의 내가나 이후의 나를만나야 한다현재의 내가그 만남을 이어간다 비에 젖어 흐느적거리는 길넘어지고 미끄러져도포기하지않는다 나는 날 포기하려하여도빗소리는 들려오고그 안에나의 발걸음소리 뚜벅거린다 쏟아지는 빗속으…
좋은 사랑이 되고 슬픔도 안으로 끌어안고기쁨도 가슴에 담을 줄 아는그래서 행복하다고노래할 줄 아는가장 소중한 사람의참 좋은 사랑이 되고 싶다 사랑을 가슴으로 품고주고 또 주어도달라하지 않는 소망무엇을 말하려 하는지그의 눈빛을 보며기다릴 줄 …
사랑법 멀리 날지 못하는 산새의 파닥거림 그대 깃털 같은 모습에 밤새도록 뒤척이는 낱말들 이제 기약된 결빙의 시간은 질량 없는 절대한 손끝에서 파르르 떨고 그리움이 제 무게로 무너지는 밤이면 겹도록 감추어 둔 웃음 한 …
당신의 미소 살아 있을 동안에내가 찾아야할비밀의 열쇠입니다 피묻은 절망 가운데서비쳐드는 푸른 꿈이고 쉽게 다가설 수 없는내 미움속에서당신이 보여주는 미소는 가끔은모두 떠나간빈집 앞에 홀로된 슬픔으로서 있을 때도 있지만&nb…
사랑안에 구름으로 풀어 올린신기한 기단목과 목에 두르면이제 누구의 것도 아닌우리들의 바다 사랑은 시작이 있을뿐끝은 없느니오색의 영롱한 내일을 바라보며꽃잎으로 꽃잎으로천년 신뢰의 기념탑을 세우라 하루의 태양이금빛 날개로 쏟아져 내리…
자세히 보면 화면을 좀 빠르게 조절한거 같긴한데 그래도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보면 가끔 운전을 장난아니게 하더군요 험악하게 모시는 분들이 아니라 진짜 큰 차로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운전하지? 라고 생각들게 만드시는 분들…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아니다.... 원래 인터넷에서는 별거 아닌걸로 많이 논란이 되긴 하는데 이건 뭐.. 웬만큼 잘먹는 남성이면 다 먹을 수 있는 양 아닌가요????????? 시흥 플랑드르
안에 엄청 많은 야구동영상이 ㄷㄷ 예전에 길가다가 보면 버련진 컴퓨터를 많이 봤는데 그런데 사양이 정말 오래된거 같아서 신경 안썼는데 이제 하드 꼽혀있는거면 흠흠....그냥 지나치면 안되겠군요 흠흠시흥 플랑드르
그게 아니고 알고보니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개명 안한 이유가 일본 이름으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하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아서 일부러 개명을 안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ㅎ울릉도 섬하나 뱃길따라 이백리 !! …
그런데 치즈볼은 처음 줍줍 할때는 맛있는데 먹다보면 너무 짜서 금방 질리지 안한요.저거 말고 차라리 사브로, 새우칩 같은게 더 많이 먹을 듯 하네요 그나저나 과자 먹어본지 진짜 오래됐네...시흥 플랑드르
아 정말 짠하네요 이거참 치킨집 후기 보면서 가슴 짠한건 처음이네요. 힘내서 나중에 잘되서 좋아하는 치킨 원없이 먹기를... 심정 같아서 치킨 몇마리고 보내주고 싶다시흥 플랑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