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 7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 2011. 05. 26 ~ 06. 21(총27일)_ 서울 / 서울_세종문화회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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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5,690회 작성일 11-05-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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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제 7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

▶ 전시명 : Welcome To Gwanghwamoon!

▶ 전시기간 : 2011. 05. 26 ~ 06. 21(총27일)_ 서울
.................제2회 광화문사랑 어린이미술제(수상작 전시)

▶ 전시장소 : 서울_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세종이야기(어린이수상작)

▶ 참가인원 : 국내외 250여명 _ 국내작가 200여명, 해외작가 50여명
--------------초청국가--------------------------------------------------------------------------------
미국, 영국, 터키,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그리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덴마크, 중국, 노르웨이, 스웨덴,
이탈리아, 독일 등.
--------아세아 특별초청국가--------------------------------------------------------------------------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바레인, 방글라데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캄보디아, 터키, 필리핀, 네팔, 레바논, 몰디브, 부탄, 브루나이,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 주최 :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주관 : 광화문아트포럼, 갤러리가이드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미술협회, 서울미술협회, KBS,

▶ 특별상 수상(국제교류공로상)_ 조직위원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서울특별시
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상/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서울미술협회이사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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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배경 및 의의
「서울 Seoul, 그리고 광화문」

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의 참여도가 높은 도시. 서울.
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현장 속에서 민주화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권리행사나 소통의 광장으로 자리매김 해오며, 월드컵이 열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거리응원이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면서 더욱 광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었다.
또한, 145년만에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본 모습을 찾은 광화문은 더욱 더 대한민국의 비약을 꿈꾸고 있다. 역사 속의 유산이 아닌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써, 나아가 세계 속의 광장으로 그 존재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역사와 세계화의 중심 광화문에서 열리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은 한국미술과 대중문화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미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순수 민간 미술축제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또한, 광장의 생동감 넘치는 활기로 더욱 친근한 예술문화와의 만남의 장이 되고자 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미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문턱 낮은 전시장 광화문광장에서 그 축제의 의미를 기린다.
이로써 광화문 광장에 이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그야말로 문턱 낮은 전시장으로 보다 대중에게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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