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장 10인 한국 나들이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전>, 갤러리작 3.1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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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나무 댓글 0건 조회 3,951회 작성일 10-03-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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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앙리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데 유리알처럼 맑은 투명한 창가 풍경 앞의 꽃그림 때문이다. 프랑스 역대 대통령, 정계인사, 유명스타 뿐 아니라 미국 헐리우드 배우인 신디 크리포드 등 그의 그림을 아끼는 스타가 많다.

랑스 거장 10명이 한국나들이에 나섰다. 갤러리작은 프랑스 유명 미술평론가 파트리스 드 라 페리에씨와 함께 프랑스 국민화가로 불리는 작가 10명을 초대해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전을 연다.

서양미술사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 작가의 작품은 서정성이 넘치면서 전형적인 프랑스 풍경을 보여주는 자연주의,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독특한 필치로 선보이는 초현실주의 경향까지 다양한 구상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에 출품하는 작가 10명은 프랑스 화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60~80대의 원로작가로 유럽, 일본에 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제랄드 가랑은 전형적인 프랑스 풍경을 다루는 화가로 튈리리 정원과 강이나 바닷가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낸다. 틸로 세르주는 영혼의 울림을 강조하는 색채로 반추상적인 화풍으로 전원의 풍경을 표현한다.

미셀 킹은 다양한 기법과 테크닉으로 프랑스의 항구, 배가 있는 풍경을 정감 있게 담아낸다.

피에르 앙리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감을 그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초현실주의 경향이 보이는 남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폴 콜롱은 프랑스 화가 모네의 그림처럼 여인과 꽃을 환상적으로 표현해 베토벤의 전원교향악과 같은 여운을 안겨준다.

미셀 주엔느도 역시 프랑스의 자연주의 화가답게 자연풍광을 섬세한 붓 터치로 묘사한다.


장마리 자키는 좀 더 색다른 화풍으로 탁자에 놓인 정물, 전원 풍경을 평면적으로 구성한다. 또한 관능적인 여인의 누드만 집중적으로 그려 프랑스, 이태리, 독일, 미국, 일본에 까지 알려진 알렝 본느푸와의 누드가 매혹적이며, 폴 알렉시의 인간의 내면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작품도 독특하다.

전시장소: 갤러리작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하이브랜드 패션관 3층)
문의: 권정화 02-2155-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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