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개인전 _ 얄궂게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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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갤러리인터페이스 조회 28회 작성일 26-08-27 13:35이원호 개인전 《얄궂게 파란》
일상의 사물과 장소를 통해 가치와 규칙, 기억과 흔적의 경계를 묻다
부산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온 Gallery Interface(갤러리 인터페이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원호 개인전 《얄궂게 파란》을 개최한다. 부산에서 주목할 만한 현대미술 전시로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은 일상의 사물과 장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원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Gallery Interface는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와 전시를 소개하는 Busan Contemporary Art Gallery로, 예술적 깊이와 실험성을 지닌 현대미술 전시와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 현대미술의 장에서 이원호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예술적 사유와 새로운 실험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원호는 오랫동안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물과 장소의 가치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 가치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규칙과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질문해 온 작가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사물과 장소에 주목하며, 이미 정해진 의미와 관계를 조금씩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익숙한 가치와 판단의 기준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번 개인전 《얄궂게 파란》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파란색 이삿짐 플라스틱 박스가 주요한 매개로 등장한다. 물건을 담고 이동시키는 이 박스는 이사와 물류의 현장에서는 운반의 도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되며, 또 다른 상황에서는 사적인 물건과 기록을 외부로 옮기는 용기가 되기도 한다.
작가는 하나의 사물이 놓이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와 가치를 갖게 되는 지점에 주목한다. 파란 박스를 통해 보호와 노출, 정착과 이동, 소유와 폐기, 허용과 금지처럼 서로 상반된 상태가 하나의 사물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살펴본다.
전시에는 작가의 개인적인 기억과 연결된 고방유리도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유리 너머의 존재는 보이지만 그 형태를 온전히 알아볼 수 없는 고방유리의 특성은 시간이 흐르며 일부는 사라지고 일부는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남는 우리의 기억과 닮아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보이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를 드러낸다.
동일한 규격과 색을 가진 파란 박스들이 반복되고 포개지는 또 다른 공간에서는 완전한 질서처럼 보이는 구조 속에서 미세한 차이와 어긋남이 나타난다. 작가는 이러한 틈을 결핍이나 실패가 아니라 다른 시간과 관계가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의 자리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에서 ‘파랑’은 단순한 색채를 넘어선다. 균질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파랑 안에는 서로 다른 시간과 흔적, 관계가 공존한다. 그리고 전시 제목의 ‘얄궂다’는 좋음과 불편함, 그리움과 거리감처럼 하나로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상태를 담고 있다.
《얄궂게 파란》은 우리가 쉽게 가치 있다고 판단하거나 불필요하다고 버리는 것, 보았기 때문에 안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이미 사라졌기에 끝났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 다시 질문한다. 이원호는 사라진 것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보다, 사라진 장소와 사물의 흔적이 다른 형태로 어떻게 현재에 남아 관계를 만들어가는지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익숙한 사물을 통해 가치와 규칙, 소유와 이동, 장소와 기억, 보이는 것과 알 수 있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미세한 틈을 바라보게 한다. 그 틈에서 관객은 익숙하게 굳어진 판단을 잠시 멈추고, 사물과 장소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게 된다.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개최되는 이원호 개인전 《얄궂게 파란》은 이러한 작업의 흐름을 이어가며, 일상적인 사물에 축적된 시간과 흔적, 기억과 망각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관계에서 출발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익숙한 사물이 작가의 시선을 통과하며 어떻게 새로운 의미와 관계를 만들어내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가치와 기억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질문하게 하는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마주했을 때 비로소 발견되는 감각과 의미, 그리고 《얄궂게 파란》이라는 제목이 품고 있는 이야기가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각에 닿아 오래도록 깊은 울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이원호작가 프로필
이원호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쿤스트 아카데미 조소과 석사과정과 Aufbaustudium(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경성대학교 현대미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과 교육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한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쳐왔으며, 슈투트가르트, 도쿄, 서울, 부산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역서울284, 아르코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국립신미술관을 비롯하여 독일·일본·벨기에·네덜란드·인도 등 국내외 주요 미술기관의 전시와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창작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시·문화체육관광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운영단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시와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으며, 금천예술공장, 고양창작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등 주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송은미술대상전 우수상,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 국내외에서 예술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제7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미술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송은문화재단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과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울·인천·수원·부천 등에서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국립극장, 국립오페라극장,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정동극장 등에서 무대미술·미술감독·영상디자인을 맡으며 순수미술을 넘어 공연예술의 영역까지 활동의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이원호 작가는 회화와 조각의 전통적인 장르를 넘어 설치, 공공미술, 전시기획, 무대미술과 영상디자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특히 일상의 사물과 장소,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가치와 사회적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동시대의 삶과 사회를 질문하는 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그동안 부산에서는 이원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깊이 있게 만나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갤러리 인터페이스 개인전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 미술 현장에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온 이원호 작가의 작품을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널리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원호 작가노트 中
나는 오랫동안 사물과 장소의 가치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 가치를 가능하게 하는 규칙과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질문해 왔다. 걸인의 동냥그릇, 감정가를 잃은 골동품, 노숙인의 박스 집, 운동장의 흰 선, 부동산과 집, 문을 닫은 상점의 간판처럼 내가 선택한 대상들은 대부분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사물과 장소였다.
나는 그것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이미 부여된 의미와 관계를 조금 움직여 보았다. 사고 팔고, 옮기고, 지우고, 수집하고, 펼치거나 다시 놓는 과정에서 사물의 위치와 관계가 달라지면 당연하게 여겼던 가치의 기준과 사회적 규칙도 잠시 흔들린다. 내가 계속 묻는 것은 결국 무엇이 어떤 것을 가치 있게 만드는가 하는 문제다. 같은 사물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간직해야 할 것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폐기해도 되는 것이 되는 순간, 나는 그 판단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바라본다. 나에게 작업은 결론을 내리는 일이라기보다 이미 단단하게 구축된 질서와 판단을 다시 의심하는 과정에 가깝다.
이번 개인전 《얄궂게 파란》에서는 파란색 이삿짐 플라스틱 박스가 이러한 질문을 이어받는다. 파란 박스는 이사와 물류 현장에서 물건을 이동시키고, 지하철 이동상인에게는 생계의 도구가 되며, 때로는 압수수색의 현장에서 사적인 기록을 수거하는 제도의 용기로 등장한다. 소중한 것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원래의 장소에서 반출하고, 정착을 가능하게 하면서 언제든 다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태를 드러낸다. 무언가를 담는다는 것은 동시에 무엇을 담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에게 파란 박스는 보호와 노출, 정착과 이동, 소유와 폐기, 허용과 금지처럼 서로 상반된 상태를 동시에 품는 장치이다.
파란 박스는 2019년과 2023년의 작업에서도 등장했다. 2019년에는 지하철 이동상인의 비공식적인 유통과 순환의 질서를, 2023년에는 무엇을 이동시키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선택을 통해 소유와 폐기, 선택과 배제의 문제를 바라보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란 박스 안에 잠재되어 있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내가 오래 다루어 온 가치와 규칙, 소유와 이동, 장소와 경계의 관계를 우리가 보고, 기억하고, 남기고, 버리는 방식으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여기에 고방유리가 개입한다. 오래전 내가 살았던 집의 현관문에는 고방유리가 있었다. 그 집은 재개발로 사라졌지만, 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는가보다 고방유리를 통해 세계가 어떻게 보였는가를 더 분명하게 기억한다. 유리 너머의 존재는 감지할 수 있었지만 요철을 통과한 사람과 풍경은 흐려졌고, 그 윤곽을 온전히 확인할 수 없었다.
나는 이 상태가 기억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기억은 과거를 온전히 보존하지 않는다. 장소는 하나의 완결된 이미지로 남기보다, 유리의 질감이나 빛의 색, 냄새, 나무처럼 서로 다른 감각의 파편으로 흩어져 남는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사라지고, 당시에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무엇을 기억의 대상으로 남기는가 역시 가치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고방유리는 사라진 것을 재현하는 물건이라기보다 내가 세계를 바라보고 기억하는 방식 자체를 드러내는 장치에 가깝다.
고방유리 뒤에는 이미 사용의 흔적을 가진 파란 박스가 놓인다. 내가 기억하는 한 장소의 사적인 시간과, 알 수 없는 여러 장소를 지나온 박스의 익명적인 시간이 겹친다. 그러나 고방유리는 두 시간을 하나의 서사로 봉합하기보다 다시 분절한다.
나는 이 보이는 것과 알아볼 수 있는 것 사이의 거리에 관심이 있다. 나의 작업은 보이지 않게 된 것을 다시 보여주는 일이라기보다, 보이는 것과 알 수 있는 것 사이에 남아 있는 거리를 드러내는 일에 가깝다.
전시의 다른 한편에서는 동일한 규격과 색을 가진 새로운 파란 박스들이 반복되고 포개어진다. 동일한 규격은 완전한 질서를 약속하는 듯하지만, 반복이 거듭될수록 미세한 차이와 어긋남이 드러난다. 나는 완전해 보이는 것 안에 이미 존재하는 작은 불완전함에 관심이 있다. 그 틈은 질서의 실패가 아니라 다른 시간과 관계가 개입할 수 있는 자리이다.
그 틈에는 기능을 다한 노끈이나 사라진 장소에서 남은 물질들이 개입한다. 이것은 쓸모를 잃은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려는 일이 아니다. 하나의 기능이 끝났다고 해서 그 사물이 지나온 시간과 관계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관심이다. 과거 내가 살았던 집의 살구나무에서 남은 씨앗 역시 사라진 장소의 잔여이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가능성을 동시에 품는다. 이미 지나간 것과 아직 오지 않은 것이 하나의 작은 물질 안에서 겹쳐진다.
내 작업에서 사라짐은 완전한 부재라기보다 다른 상태로의 이동에 가깝다. 기능은 잔여가 되고, 장소는 기억이 되며, 사건은 흔적이 된다. 사라진 것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지만 다른 형태를 취해 현재에 다시 개입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러한 생각은 두 종류의 틈으로 나타난다. 고방유리에서는 보이는 것과 알아볼 수 있는 것 사이의 시선의 틈으로, 적층에서는 반복되는 구조가 끝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 구조의 틈으로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시선이 완결되지 않고, 다른 한쪽에서는 구조가 완결되지 않는다. 나는 그 불완전함을 결핍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틈 때문에 다른 시간과 관계가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서 파랑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다. 강렬하고 균질한 파랑은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의 질서 안에 묶어 보이게 하지만, 그 안의 차이와 어긋남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한다. 고방유리 뒤에서 파랑은 분절되고, 적층에서는 반복된다. 나에게 파랑은 안정의 색이라기보다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상태의 색에 가깝다.
‘얄궂다’는 말 역시 하나의 감정으로 쉽게 결정되지 않는다. 좋으면서 불편하고, 그리우면서 돌아가고 싶지는 않으며, 사라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그것의 영향을 받는 상태다.
어쩌면 내 작업은 우리가 너무 쉽게 내려온 판단을 잠시 늦추는 일인지도 모른다. 가치가 있거나 없다고 말하고, 필요하거나 불필요하다고 구분하고, 보았으니 안다고 생각하며, 지나갔으니 끝났다고 판단하는 순간에 작은 지연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사라졌거나 이미 끝났다고 판단한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여전히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지를 계속 묻는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된 것을 다시 보여주기보다, 보이는 것과 알 수 있는 것 사이에 남아 있는 거리를 드러내고 싶다. 그 거리와 틈은 결핍의 자리가 아니라 굳어진 판단이 잠시 멈추고 다른 시간과 관계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이다.
이원호 프로필
학력
2009 슈투트가르트쿤스트 아카데미 조소과Aufbaustudium (마이스터슐러) 과정 졸업
2007 슈투트가르트 쿤스트 아카데미 조소과 석사과정 졸업
1999 홍익대학교 회화과 대학원 졸업
1997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현) 경성대 현대미술학과 교수
개인전(selected)
2025 뒷, 예술공간 아름, 수원, 한국
2023 서식지,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성남, 한국
2022 let’s stay in unknown, Brigitte March gallery, 슈투트가르트, 독일
2021 오만가지, 자하미술관, 서울, 한국
2020 모씨이야기, 523 쿤스트독, 부산, 한국
2019 적절할 때까지, 페리지갤러리, 서울, 한국
2017 The weight of the vacuum, Yumiko Chiba Associate, 도쿄, 일본
2015 진품명품전(傳)전, 금천예술공장PS333, 서울, 한국 외 다수
그룹전(selected)
2026 변두리의 알리바이, 뮤늬만 뮤지움, 광주, 한국
2026 Splendid Isolation,
2026 입는 존재, Wearing Being: On the Matter of Clothing,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2025 우리들의 낙원, 문화역서울284, 서울, 한국
2025 4.3 미술제 타오른 바람, 이어든 빛, 예술공간 이아, 제주, 한국
2025 Under Construction : moving Scenes II, Gallery Brigitte March, 슈투트가르트, 독일
2024 차이의 미학,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 한국
2024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북서울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23 당신의 이상한 세계, 우민아트센터, 청주, 한국
2023 예술사회학을 지나야 예술철학이 나온다, 서울대미술관, 서울, 한국
2023 beautiful soup –five inclusion tactics for seven curators, de
AppelAmsterdam, 암스테르담, 네델란드
2022 다면체 미로 속의 진동_ 2022 한국민중미술특별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2022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부기우기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한국
2021 인미공7월호_접힌 경계: 안과밖, 인사미술공간, 서울, 한국
2021 보더리스사이트, 문화역서울284, 서울, 한국
2020 대기실프로젝트 전혀 예술적인, 엉성한 미술관,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서울
2020 cutting off 접촉 경계 혼란,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2020 모두의 소장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19 광장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9 빙빙bing bing, 갤러리d/p, 서울, 한국
2018 비장소non-place, 갤러리 담담(베를린 한국문화원), 베를린, 독일
2017 제주 비엔날레 “투어리즘”, 제주 도립미술관, 제주, 한국
2017 도시,도시인city and the people,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6 홈리스의 도시, 아르코미술관, 서울, 한국
2016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울산태화강생태공원, 울산, 한국
2015 ARTISTFILE 2015: 동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5 ARTISTFILE 2015: Next Door, 일본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1997~ 외 다수
기획(selected)
2023 고도를기대하며 looking forward to [ɡɔ.do], 신흥공공예술창작소+수정구 수
로222 3층, 성남, 한국
2022 스크리닝쇼케이스 꼬리에 꼬리를 물어,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성남, 한국
2021.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 25부작;> 총괄운영, 서울, 한국 외
다수
레지던시 및 수상(selected)
2022 71회 서울시 문화상(미술) 수상, 한국
2022 공저참여. <고수의 도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소환사 발 행, 디자인 홍은주 <주최 : 대한출판문화협회>
2011~2023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창작스튜디오, 금천예술공장, 신흥공공예술 창작소, 홍은예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 선정
2011~2021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다수 선정,
2011 송은미술대상전 우수상 수상
2010 Landesgraduiertenförderung Stipendium, 독일 바덴-뷔르템베어그 주정 부 +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슈투트가르트,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