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경계에 흐르다: 파괴와 생성, 그리고 시선의 궤적

공존의 경계에 흐르다: 파괴와 생성, 그리고 시선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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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픈아츠스페이스머지 조회 39회 작성일 26-08-23 15:05
작가 이세훈
기간 2026-09-01 - 2026-09-10
장소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50번길 49)
주소 46285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50번길 49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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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입니다.

아트인네이처의 기획전시 '원로작가 다큐레이팅 프로젝트' 전시를 소개합니다.

다큐레이팅은 '다큐' '큐레이팅'의 합성어로, 예술가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깊이 있고 조명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생애 전반을 예술과 함께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생동감 있는 기록물로 그들의 역사를 보존하고자 합니다.

2026년의 첫 번째 다큐레이팅 참여 작가로 이세훈 작가님을 모셔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공존의 경계에 흐르다: 파괴와 생성, 그리고 시선의 궤적'입니다.

우리는 과연 타인, 그리고 자연과 진정으로 어울려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번 전시 《공존의 경계에 흐르다》는 그동안 삶과 생명의 순환을 다루어온 ‘영성의 고리’ 연작의 연장선에서,

나와 너, 인간과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와 그 의미를 흙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로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어렵고 거창한 담론을 전하기보다

비워냄으로써 비로소 마주하는 순수한 깨달음의 공간으로 깊은 사색과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흙이 전하는 조용한 울림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나 자신과 주변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편안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전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