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이현배 개인전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이현배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leryMUMO 조회 2,381회 작성일 26-04-14 11:51
작가 이현배
기간 2026-04-18 - 2026-05-16
초대일시 2026-04-18
관람시간 12:00~19:00
휴관일 매주 월 화 휴무
장소 갤러리 무모
주소 05668 서울 송파구 송파동 95-42 1F,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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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Hyunbae Lee Solo Exhibition in Seoul)

전시 기간: 2026418~2026516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2026418일부터 516일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참가작 일부와 6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성남문화재단과 부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는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며,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프리핸드 드로잉, 우연한 획,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구사하여 그만의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화면이 창출되었고 이를 그 자체로 현존하는 상태로 완성해보고자 하는 작가의 바램이 강렬하게 녹아들어 파노라마처럼 드리운다.

흡사 영상처럼 상기되는 화면의 생동감과 활력은 작가의 주변을 둘러싼 대자연,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 등에 영향이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 바람, 물결, 기운 등을 자연적 존재와 함께 묶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계속된 실험적인 완성을 위한 여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연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과 즉흥적 붓의 놀림과 색의 흐름을 탐구해온 그의 작품은 생동감과 생명력, 활력이 충만하여 감상의 층위를 드높인다.
그리는 행위가 캔버스에 흔적으로 남아 실재가 되며, 재현의 수단이 아닌 현존 그 자체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충족되는 지점이다.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Painting을 수학하였으며, 영은미술관, 뉴질랜드, 서울시립 미술관 난지 등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했다. 2006년부터 성남 아트센터, 영은미술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여러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개최했으며, 영은미술관, 성남아트센터와 서울시립미술관, 뉴질랜드 Whitireia Polytechnic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전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