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형 창작주체 현장연계 프로젝트 : 《 평면 위의 끝없는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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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oart 조회 23회 작성일 26-08-25 23:30《능동형 창작주체 현장연계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예비예술인들이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관점과 표현 방식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작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과 연계된 지원을 제공합니다.
예비예술인들은 멘토링을 통해 예술과 인간,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인간 고유의 이야기를 어떻게 시각화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동시대적 관점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정체성과 몸, 타인과의 관계와 소통을 어떠한 조형언어로 표현할 것인지 탐구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담아 프로젝트는 표현 형식과 매체의 실험을 담은 '매체와 형식', 동시대에 발생하는 인간에 대한 많은 질문을 탐구하는 '주제 연구‘ 두 갈래로 구성되었습니다. 3주간 먼저 선보일 <매체와 형식> 에서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실험하고, 현장에 적용되는 작업의 전개 구조, 전시의 구성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전시 《평면 위의 끝없는 대화》 는 가장 익숙한 매체인 '평면 회화' 에서 출발해, 하나의 표현 방식이 자신의 주제를 어디까지 담아낼 수 있는지를 질문합니다. 구미송, 김서연, 정해린 세 작가는 서로 다른 질문들을 평면이라는 형식 앞에서 실험하며, 대상, 구성, 이미지와 감정들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그곳에서 이어지는 대화들을 기록했습니다.
익숙한 '회화'가 지닌 가능성을 계속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매체를 낯설게 바라보며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실험의 과정을 전시를 통해 함께 들여다보며, 이후의 매체 실험들에서도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자생적인 창작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전시명 : 능동형 창작주체 현장연계 프로젝트 : 《 평면 위의 끝없는 대화 》
• 전시 기간 : 2026년 8월 25일 (화) ~ 8월 30일 (일)
• 관람 시간 : 10 : 00 ~ 18 : 00
• 정기 휴관 :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 교동미술관 2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5 )
• 작가 : 구미송, 김서연, 정해린
• 오프닝 : 2026년 8월 25일 (화) 16 : 00 ~ 18 : 00
• 총괄기획 : 이광철, 김미라
• 지도 : 장성환, 이민수, 정소라
• 협력기획 : 한준, 한강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 공동주관 : 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교동미술관, 우진문화공간
• 협력 : 전북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서학아트스페이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