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의 몽상: never dreamed

타( )의 몽상: never dre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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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ney 댓글 0건 조회 3,137회 작성일 25-09-30 13:56
작가 김원재, 라군선, 유찬우
기간 2025-10-16 - 2025-10-28
장소 아트스페이스 노
주소 04626 서울 중구 퇴계로36나길 30 B1
관련링크 https://www.instagram.com/art_pado/ 83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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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6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복합공간 아트스페이스노에서는 6인의 청년작가와 기획자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의 몽상: never dreamed이 열린다. 10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 )의 욕망을 욕망하고, ( )의 몽상을 몽상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자율이라 믿고 있는 감각과 욕망이 과연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되돌아본다.

기획자와 작가들은 타인이 정립한 질서와 언어, 디지털 알고리즘에 따라 분류된 이미지와 문장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를 포착한다. SNS 전시된 전시’, 감정조차 복제되고 필터링되는 사회 속에서, 욕망은 더 이상 순수한 자아의 발로가 아니라 이식된 감각의 모방일지도 모른다.

전시는 누가 무엇을 보는가 보다는, ‘무엇이 우리를 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의 위치를 전복시킨다. 전시는 일방적으로 의미를 전달하지 않고, 작가·기획자·관객이 얽히고 스며드는 기이한 시메트리(symmetry)’의 장으로 작동한다. 삼각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몽상은 서로에게 침투되고 간섭하는 형태로 드러나며, 전시의 감각적 경험을 형성한다.

작가 김원재, 라군선, 유찬우는 이러한 철학적 질문을 작업으로 풀어내며, 시공간을 물리적으로 점유한다. 그들의 개별적 감각은 타자화된 사회 속에서 감지되는 무수한 타( )의 흔적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발현된다.

아트스페이스노의 주희현 대표는 기획자와 작가의 협업이 만들어낸 밀도 높은 작업 과정이 전시에 그대로 녹아 있다, "이번 전시는 타인의 시선을 빌려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 몽상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 1.포스터 2. 전시 글 텍스트 끝.

전시 위치

첨부파일

보도자료_타_의_몽상_아트스페이스노_10.16개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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