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AI에 맡기고 우리는 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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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그림 댓글 0건 조회 2,713회 작성일 25-07-22 12:04
작가
박온, 서슬기, 신리라, 이승호
기간
2025-07-14 - 2025-07-25
초대일시
항상 초대함
휴관일
주말, 공휴일
장소
춘천 시청 1층 로비
주소
2434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길 11 1층 로비
관련링크
https://www.instagram.com/big_painting
1085회 연결
관련링크
https://blog.naver.com/bigpainting
77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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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많은 것을 대체할 것이라 말하는 시대,
AI 활용에 관심 없던 네 명의 예술가들에게 전시를 제안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결과물을 내놓는 AI를 알게 된다면,
예술가들은 무엇을 느끼게 될까요?
AI는 예술가에게 도구가 될까요, 장벽이 될까요?
그리고 언젠가 예술가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4월 1일 첫 AI 스터디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생각과 결과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려와 달리,
AI는 아직 예술가의 미적 감각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고,
작가들은 AI를 위협이 아닌, 도구로 받아들였습다.
“예술이 AI에 대체될까?”라는 질문보다는
손 빠른 어시스턴트를 곁에 둔 듯,
더 나은 창작을 위한 실험과 탐구로 가득 했습니다.
AI는 스마트폰처럼 일상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고,
예술가에게는 창작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AI를 활용해 가능성을 실험한 작가들의 기록이며,
예술만큼은 AI에 대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