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나무 라운드 테이블: 한국 작가의 거점 전략과 글로벌 미술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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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수나무 댓글 0건 조회 2,092회 작성일 25-12-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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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수나무에서 진행 중인 3인전<물질의 기억, 감각적 생태 (Material Memory, Sensory Ecology)> 연계 프로그램으로, 
12월 18일(목) 오후 2시 라운드 테이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글로벌로: 한국 작가의 거점 전략과 글로벌 미술 생태계"
이번 대화는 세 작가의 서로 다른 활동 궤적이 만드는 생생한 사례 연구가 될 것입니다.

임리하(Reeha Lim): 뉴욕·런던 갤러리(Mrs. Gallery, Chilli Art Projects, James Cohen, Rachel Uffner 등), NADA Art Fair 참여 등 글로벌 활동 활발. 한국 전통 배채 기법을 실크와 오간자에 표현해 디아스포라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국제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김현주(KHJ Studio): 파주 스튜디오 기반, 디올 Designer of Dreams 한지 정원(Eternal Garden), 논픽션 등 브랜드 협업과 동시에 스스로 해외 시장 개척 중. 국내외 워크숍·세미나를 통해 한지 기반 현대 조형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작가.

김진규(Jinkyu Kim):
인천아트플랫폼, 서구문화재단 등 공공 레지던시 네트워크 중심. 지역 장소성과 물질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국내 미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는 작가.


세 작가와 함께 논의하는 주제:
  • 공공 레지던시·지원금 활용의 현실적 노하우
  • 글로벌 생태계 시스템으로의 진입 전략
  • 한국 미술 생태계에서 ‘거점’을 어떻게 선택하고 유지할 것인가
  • 2026년 한국 작가의 해외 진출 트렌드와 대비할 부분
한국 미술의 ‘다양한 활동 모델’을 구체적 사례로 조명하는 자리로, 젊은 작가·기획자·작가들에게도 현 시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한 걸음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운드 테이블 개요]
일시: 2025년 12월 18일(목) 오후 2시
장소: 성수나무 Namu Seoul (서울시 성동구 성덕정3가길 3-14)
진행: 약 60분 예상
신청: 하단의 구글폼 입력 

*글로벌 활동에도 관심이 많은 아티스트와 기획자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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