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81건 33 페이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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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함께

    가까운 거리 여전히 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데 왜 우린 멀리 떨어져서 서로를 그리워해야 하는지. 왜 서로보다 하고 있는 일이 먼저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나중을 위해 지금은 참자는 말, 그 말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도 나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입니다. 그녀의 머리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싶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원히라도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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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떠나야 하는 때

    지금은 떠나야 하는 때 우린 지금잃어버린 삶의 한 자락을 바라봅니다. 참으로 참으로기쁨 속에 땀흘리며 일한 부지런했던 여름이었습니다. 드디어 영글고 익으면터전이었던 가지를 떠나야 됨을 그래서 땅에 떨어져새 생명의 부활을 위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 할 때가 왔음을아아 하나님 우린 당신의 참 뜻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두 손을 모아야 합니다.그리고 긴긴 기도를타는 불꽃되어 열렬하게 시작합니다. 지금은 떠나야 하는 때아무 말씀 없으셔도우린 잘 압니다. 번개치고 사납게 퍼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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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받아주지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이제날 받아주지 않는 널생각하며,우린 이제 이미 모른채 살아가지만, 다 끝난 후라지만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내 맘을너의 기억에라도 한 번 묻어본다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하나 그리고 둘기억들은 마치 바람처럼그저 스쳤던 바람처럼... 스칠때는 그렇게 절실하더만지나고나면 한낱 바람이었다... 네 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네 마음에 내 마음을 묻으려했지만...넌 내 얼굴은 받아주었지만 끝내.. 내 마음은 묻지 못하게 했던 너무슨 이유인가?날 받아주지 않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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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눈물 새들은 어여쁘며 맨발로 처다본 하늘엔 구름꽃이 피었더랬습니다. 그러나..다시 현실의문은 내앞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그리움으로 자란 열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시간의 흐름은 간곳없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게 또다시 실패한 나는 당신을 향한 눈물과 그 눈물의 샘이 됩니다. 이제 우리에겐 무엇이 남는것일까요.. 사랑도 가고, 당신도 가고, 우리의만남은 흩어진 추억의날개처럼 그렇게 쓸쓸히 사라질 것을. 그러그러하게 마주하는 세상의 하늘 아래 타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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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다들 사라졌는지, 어느 곳으로 숨고 말았는지, 가을 거리에는 쓸쓸한 발자국 몇 개만 비뚤비뚤 남아 있습니다 누구나 바다와 통하는 창문을 갖고싶을 게다 창문을 열어제치면 바스락거리는 파도가 보이고 백사장에는 꽃게가 물을 나르고 달팽이가 모래성을 쌓고 소나무 그늘에는 갈매기가 던지고 간 똥무더기에서 붉은 해당화 수줍게 핀 그런 바다를 갖고싶을 게다 나는 지금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니, 잠시 자그만한 섬에 홀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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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어느 순간에 그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은은한 레모네이드 향 같은 사랑 그의 생각과 느낌이 말 없음으로도 나에게 전달되기 시작하는 천천히 오는 그런 사랑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기꺼이 완행 열차를 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세상일 중에 빨리 이루어지기보다는 늦게 성취되어도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단 한 번의 만남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담뱃불 같은 감정보다는 삶 속에서 보이지 않고 자연스레 진행되어자동차보험운행거리 링크2 댄스스포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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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랑이어야합니다.

    마지막 사랑 이제 나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살아가는 동안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사랑을 지켜내지 못한다면남은 내 인생에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내가 영원히 사는 길이 바로그대를 영원히 사랑하는 길이라고.. 단언하건대 내게 다음 사랑은있을 수 없습니다. 결단코 그대는 내 인생의마지막 사랑이어야합니다. 참말로 그대는 내 인생에 다시 없는마지막 사랑이어야만 합니다. 그대라면 모든것이무조건 이해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혼자 되뇌던그대의 아픔들이 온통내 아픔이 되었던 그런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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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도는 바람결에

    어느 하루 쯤은 이름 모를 어느 마을 떠도는 바람결에 자지러지는 환영 놔주기도 했다. 지금이 가면 또 다시 미칠 날 언제일지.... 살다가 어느 하루 쯤은 좋은 것만 호흡하고 싶은 때가 있다. 해질무렵 바람 속을 헤매다 철 탑에 걸려 꺽꺽대는 태양 끌어와 가슴에 심었다. 등 돌리고 사는 사이 시들어버린 아카시아 꽃 향도 머리칼 속에 담았다.핫독티비 랜덤채팅 후기 링크2 연관자료 신용7등급중고차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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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하고 떨어지는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참 많이도 울적했습니다. 가을날, 제 할 일 다하고 잎사귀는 떨어진다지만우리 사랑은 꽃피우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잎새 같아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참 많이도 슬펐습니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참 많이도 막막했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기 위해서라지만,말이야 얼마나 그럴듯한가만은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한 길 물 건너듯 나를 훌쩍 건너가저 멀리 냇물로 흘러간 쉽사리 잊을 수 있기에 그대는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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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사랑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나에게아무런 말 없이도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그대가 있어이 세상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그대는사랑하는 사람 그대는 편한 사람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열릴 수 있음은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소문도 없이 다가온 그대약속도 없이 다가온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중에서만났지만가슴 보기어플 추천자료 랜덤비디오채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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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존의 이유

    공존의 이유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가벼운 눈 웃음과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애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밍키넷 방송 포도티비 영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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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표도 잘 구할

    그대에게 가는 먼 길 기적소리 요란하게 울리면서 훌쩍 가버리고 마니 세상에 이렇게 고약한 열차가 또 어디 있을까요. 사랑이란 이름의 열차를 한 번 타보았는지요? 좌석표도 잘 구할 수 없는데다 걸핏하면 연착인 그 열차를 말입니다. 그렇다고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승차거부도 예사로 하거든요. 어렵게 그 열차를 얻어 탔다고 해서 문제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앉지도 못하고 서서 가는 판국에 흔들리기는 또 어찌나 심하게 흔들리는지 그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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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 동안

    단 한 사람만을 일생 동안 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해도 좋으리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이 얼음보다 더 차다 하여도 불보다 더 뜨거운 나의 심장으로 녹여가며 사랑하리다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안개구름 산 허리를 껴안듯이 그대를 꼭 안아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산처럼 그대를 지켜주리다가족명의차대출 국민차담보대출 자동차담보 추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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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보고 싶다는 말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노래가 되는 말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네 말 속에 들어 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그리움의 바다보고 싶은데. 나에게도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새가 날고.하두리캠 캔티비 랜덤톡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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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수요일 저녁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오는 수요일 저녁,비오는 수요일에는별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멀쩡히 잘 살고 있던 사람 멀쩡한데도 잘 못 살게 하고 있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신이 잠을 자라고 만드신 밤을 꼬박 뜬눈으로 보내게 만드는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우연히 들려오는 노래가사 한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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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저문 들녘에서

    사랑한 이야기 사랑한 이야기를 하랍니다해 저문 들녘에서 겨웁도록 마음 바친소녀의 원이라고 구김없는 물 위에차갑도록 흰 이맛전 먼저 살며시 떠오르는 무구한 소녀라무슨 원이 행여 죄되리까만 사랑한 이야기야허구헌날 사무쳐도 못내 말하고사랑한 이야기야 글썽이며 목이 메도 못내 말하고죽을 때나 가만가만 뇌어볼 이름임을 소녀는 아직 어려 세상도 몰라사랑한 이야기를 하랍니다 꽃이 지는 봄밤에랴희어서 설운 꽃잎 잎새마다 보챈다고 가이 없는 누벌에한 송이 핏빛 동백 불본 모양 몸이 덥듯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