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49건 22 페이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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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 있어서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밤마다 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긴 편지를 쓰게합니다. 날마다 내 삶의 편지지에 즐거움과 기쁨의 밀어로 빛고운 향기로 편지를 쓸 수 있으니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편지입니다.자동차신용 대출 랜덤화상앱 아프리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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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에 가득 달빛

    땅의 사람들 이 세계의 불행을 덮치시는 어머니 만고 만건곤 강물인 어머니 오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 천지에 가득 달빛 흔들릴 때 황토 벌판 향해 불러본다 어머니 아카시아 꽃잎 같은 어머니 이승의 마지막 깃발인 어머니 종말처럼 개벽처럼 손잡는 어머니 내가 내 자신을 다스릴 수 없을 때 북쪽 창문 열고 불러본다 어머니 동트는 아침마다 불러본다 어머니 새벽에 불러본다 어머니 더운 피 서늘하게 거르시는 어머니 달빛보다 무심한 어머니 내가 내 자신에게 고개를 들 수 없을 때 나직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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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하나 툭툭 터트려

    아카시아 꽃그늘에 앉아 맘 하나 툭툭 터트려 열어버리면 이토록 향기롭지 않느냐 맘의 빗장은 애초부터 쓸모가 없음이야 참 인생은 맘의 문부터 활짝 열어놓고. 벌 떼가 날아드는 건 아카시아 꽃 입술마다 농익은 맘의 단물을 머금고 사랑의 언어를 속삭이는데 얼마나한 서로의 행복이겠는가. 맘 하나 툭툭 터트려 열어버리면 이토록 향기롭지 않느냐 오월 아카시아 가지마다 아카시아 흐드러진 꽃그늘에 앉아 너를 생각한다.영상챗 1인크리에이터 중년나라 핫티비 설정차전문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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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히 다시 죽기 위하여

    야생화 너에겐 그늘이 있었네 눈가 푸르스름한 이미 예고된 그늘이 네게 있었네 깊고 후미진 산 속, 가시 많은 덤불 비집고 나와 함초롬히 이슬 머금고 피어 있는 너 죽음이 없이는 부활 없느니, 온전히 다시 죽기 위하여 낮게 아주 낮게 엎드려 피어 있는 너 단 하루를 산다 하여도 온몸으로 다시 살기 꿈꾸는 너는 은총의 길이 만큼 그늘을 드리운 너는 이 세상 가장 어두운 산 속, 비바람 온통 가슴에 안아 고통을 관통한 화사한 부활이 되고픈 너는 너에겐 그늘이 있었네 눈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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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키고 설키는 것이

    저문 봄날에 높이보다 얼마나 잘 엉키느냐가 중요한 삶에서 가시덤불처럼 엉키고 잘 익은 알 하나로 남는 일 삶의 덩굴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어쩌다 우리의 꿈밭을 엿보는 이에겐 푸른 얼굴 내밀어 웃어도 보지만 이파리 무성한 속에 몇 덩이 꿈을 둥글리는 일 가을까지 실하게 영그는 일 잊지 않는다 봄에서 여름까지 가을까지 뻗어보는 밤낮으로 덩쿨 덩쿨 엉켜보는 엉키고 설키는 것이 삶이라 믿으며 양손에 애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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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모이는 날

    그대 그리운 날 가슴 더욱 아리디 아리고이런 날들은그대 더욱 그립디 그립다 약한 바람에도 쓰러져가는가녀린 풀잎을 보면바람을 미워하지 않는풀잎의 여린 마음에 눈물 가득한구름 모이는 날그대 그리워 시 쓰는 날이면가슴 더욱 아프디 아프고 울음이 목젖까지 차오르는슬픈 영화를 보면더욱 슬프디 슬프고돈버는앱 카카오톡 해외 영상통화 만남어플 추천 엔조이톡 솔로 탈출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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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도 젖은 자는

    비가 와도 젖은 자는 비가 온다, 비가 와도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 고기들은 강을 거슬러올라 하늘이 닿는 지점에서 일단 멈춘다 나무, 사랑, 짐승 이런 이름 속에 얼마 쉰 뒤 스스로 그 이름이 되어 강을 떠난다 혼자 가리라, 강물은 흘러가면서 이 여름을 언덕 위로 부채질해 보낸다 날려가다가 언덕 나무에 걸린 여름의 옷 한 자락도 잠시만 머문다 그대 안으로 젖지 않고 옮겨 가는 시간은 우리가 떠난 뒤에는 비 사이로 혼자 들판을 가리라 비가 온다, 비가 와도 강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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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지부지된들 어떠리

    꽃이 질 때 주머니 속에서 두 손의 뼈를 꺼내 무릎뼈 위에 올려놓고 기척 없이 앉아 듣는 꽃잎 날리는 소리 혼자 발 밑에 폈다 소리없이 사라지는 꽃도 있다. 나뭇가지 휘어잡고 어둡게 매어달린들 하나의 노래가 흐르다가 풍금 소리 뒤로 흔쾌히 사라진들. 아 행복의 끄트머리가 흐지부지된들 어떠리 어느 봄날 저녁 뭇벚꽃으로 환하게 흩날린들 칙칙하게 서부해당화로 시들어대환대출한도 차담보대출 금리 링크 임대보증금추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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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도 얼굴을

    나를 위로하는 날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조용히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 주는 마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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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그대를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한 순간 가까웁다 영영 그대를 떠나게 하는 것보다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그대를 바라보고 싶는 마음이 더 앞섰기에 그대가 떠나간 뒤, 그 상처와 그리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다가가면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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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를 알고 싶었지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 친구야! 너를 부른다.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다. 친구야! 우리들의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커다랗게 웃었지. 우리들이 꿈이 산산이 깨져버렸을 때, 얼싸안고 울었다. 욕심 없던 날 우리들의 꿈은 하나였지. 그때마다 우리들 마음에 꽃으로 피어나더니 아이들의 비누방울 마냥 크고 작게 하늘로 펴져 나갔다. 친구야! 우리가 꿈이 무엇인가를 알았을 때,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이 빛나는 이유를 알고 싶었지.직장인자동차담보대출 꽉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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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라보는 푸른 시간

    푸른 비는 내리고 들여다볼수록 깊어지는 그리움처럼 그대 생각은 푸른 비로 내리고 길을 바라보는 수직의 나무들 그대 생각은 자란다 내가 바라보는 푸른 시간들 그대 그리움은 푸른색이라고 느껴오는 겹쳐지는 생각들에 빠진다 그리움들, 스쳐 지나가는 푸른색이다 저 나무들처럼 또 아무 말 없이 늘 기다리고 서있는 생각들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들 푸른 비는 내리고 길가에서부터 흔들리는 그리움들 그냥 흘러가고 싶다 푸른 비 내리고 먼 그대 생각이 자랄수록 그리움은 푸르고 그윽하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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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지 않은 이 곳에

    알 수 없는 그대에게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어떤 시간속에도 어떤 공간에서도그대는 늘 내 곁에 자리하여 나의 희망과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이 곳에 그대는 나의 수호천사처럼일상의 모든 것을 지켜주고진심어린 손길로 나를 쓰다듬어 줍니다. 시련의 시간이나 기쁨의 순간에도어느 우연한 장소에서조차도 늘 그곳에자리잡고 함박눈처럼 늘 넉넉한 가슴으로지켜주는 아름다음. 어느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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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행복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혹은 슬픔처럼혹은 아픔처럼행복은 날마다 몇 번씩 온다.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면행복이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니다. 벚꽃이 희게 지던 봄밤젊음과 꿈밖에는 가진 것이 없다면서사랑해그사람이 여윈 손을 내밀었을때나는 소리 죽여 울고 싶었다. 땡삐떼 그 속을 용케 지나서계절풍에 날아온 그림엽서 한 장마구 그립다고 박아 쓴 글씨옛친구의 목소리가 눈물겹게 행복하다 들떠오른 대낮이 짚재처럼 가라앉고어두운 골목 질컥이는 길로헤어졌던 사람들이 모이는 저녁두근대는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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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낯설지 않은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그리움이 샘솟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어느 누구의 사랑도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허전한 가슴 속에 운명처럼 다가 온 그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꿈결같은 그리움밭을 건너신기하게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혀 낯설지 않은이상하게 오래된 친구같고,오래된 연인같은 그대 이 세상 어느 곳에 마음 둘 곳없는 나에게이토록 가슴 벅찬 기쁨을 준그대가 있어 좋다.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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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로 물이 되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바위를 깎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이었음 좋겠어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갈대가 하늘로 크고 먼 바다에 이르는강물이었음 좋겠어.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억새풀처럼 늙어갈 순 없을까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꽃분에 가꾼 국화의 우아함 보다는해가 뜨고 지는 일에 고개를 끄덕일 줄 아는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