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관련 전문과 세미나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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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조회 785회 작성일 26-05-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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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방향 모색 전문가 세미나 주관

"ONE & ONLY,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를 위한 제언"515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


행사 개요

행 사 명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관련 전문가 세미나
ONE & ONLY,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를 위한 제언

일 시

2026515() 14:00 ~ 17:30

장 소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 (충북 충주시 옻갓길 73)

주 최

충주시

주 관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참 가

사전 등록(QR코드) / 시민·일반 공개



사운드 아트(Sound Art) 등 충주시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화 가능성 집중 논의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대표 이호숙, 정준모)는 충주시 주최로 오는 5월 15일(금) 오후 2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충북 충주시 옻갓길 73)에서 개최되는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관련 전문가 세미나 – ONE & ONLY,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를 위한 제언'을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본 센터가 충주시로부터 의뢰받아 수행 중인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술관이 지향해야 할 소장품 특화 방향과 운영 정체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현재 호암공원 시민의 숲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충주시는 지금까지 설립 운영 중인 종합미술관 성격의 지방미술관 즉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미술관과는 다른 특별한 장르나 특정한 시대 또는 재료등을 기반으로 하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충주에만 있는 유일한 미술관 설립을 계획하면서 본 센터와 연구를 함께 수행해왔다. 

이에 한국미술품 감정연구센터 부설 < J CULTURAL RESOURCES(제이 컬쳐럴 리소스)>는 충주미술관 개관 이전 단계부터 미술관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집정책의 기틀을 마련해, 지역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차별화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연구에 대한 여러가지 열린 제언들을 통해 연구성과를 극대화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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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분야별 전문가 한자리에

 세미나는 충주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본 센터 정준모 대표가 맡아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과 특화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지는 주제발표에는 ▲박종달 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의 '현대 미술관의 패러다임 변화와 성공적 운영전략 연구', ▲홍윤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의 '미술관과 지역미술',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진동하는 미술관: 사운드 아트 특화 뮤지엄의 구상과 실현'이 마련됐다.

 종합토론은 김성호 성신여대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창섭 울산시립미술관 관장, 권성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문화사업개발팀장, 이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학예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 사운드 아트, 충주 '소리' 문화와 현대미술의 접점으로 주목

 본 센터는 그간 연구 과정에서 생태·환경, 북아트·디자인, 패션·섬유, 사운드 아트(Sound Art) 등 다양한 특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이 가운데 사운드 아트는 충주시 문화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요 검토안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사운드 아트는 충주시 문화도시 정책의 핵심 자산인 국악과 '소리'의 문화적 확장성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연결할 수 있는 분야로, 동시대 미술 담론과의 접점을 확보하면서도 지역 공공미술관의 차별적 정체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본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수집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의 장으로 확장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충주시립미술관만의 특화된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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