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새들을 위한 기념비>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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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69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5-10-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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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새들을 위한 기념비> 참가 신청

너른 예당평야가 펼쳐져 있어 백로,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황새, 두루미, 청둥오리, 큰고니 등 많은 철새의 도래지인 당진. 문명의 이기를 위해 세워진 160m의 철탑은 새들에게 어떤 풍경으로 다가올까요?
본 워크숍은 인간중심적 시각에서 탈피하여 새들이 마주한 도시를 상상해 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도시가 당면한 이야기를 시각예술가 서해영을 통해 듣고, 새 형상의 연을 만들며 인간과 생태의 얽힘과 연결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워크숍입니다.
그 결과물은 서해영 작가의 작업이 시작된 당진 삽교호에서 투어 형식의 퍼포먼스(<일렉트립-새들을 위한 기념비>)로 연결됩니다.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1차 - 2025. 10. 25. 토요일 (서울) / 서울청년센터 성북 멀티룸 (서울 성북구 종암로5길 9-2 4층)
  2차 - 2025. 11. 01. 토요일 (당진) /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하로 250)
- 기획‧진행: 서해영(시각예술가)
- 대상: 주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회당 10명(무료)
- 참여 방법: 구글폼 사전신청 https://fms.gle/c2CArFW3DQFP6EsM7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협력: 화이트라인
- 협조: 서울청년센터 성북, 면천두견주보존회

※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시각예술창작산실에 선정된 '역기념비 프로젝트-새들을 위한 기념비2'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워크숍 구성]
- 서해영 작가의 지역 리서치 및 워크숍 취지 소개 (30분) - 참여자들의 연 꾸미기-작품 만들기 (1시간 30분) ※ 자르기와 붙이기 정도의 간단한 만들기로 구성됩니다.


[예술가 소개]
서해영은 전통적인 조각과 현대미술의 접점에 대해 고민하면서 개인의 구체적인 조건들과 삶의 경험들을 반영하는 ‘과정중심적 조각’ 작업들을 시도해 왔다. 2014년 김종영 미술관에서 «산에서 조각하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조각가를 위한 생츄어리1-바위 옮기기»(서울교육대학교 샘미술관, 2022), «보이지 않는 경계 잇기»(수림아트센터 김희수 아트갤러리, 2020) 등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2021년 송은미술대상전 후보, 2023년 제2회 대한민국 예술원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2025년 김세중 청년조각상(재단법인 김세중기념사업회 주최), 양성평등문화상 신진문화인상(문화체육관광부, (사)여성·문화네트워크 공동주최)을 수상하며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문의]
화이트라인 minmei.offici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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