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파 김영수

칼파 김영수 (kalpa)

Korea (South)
추천1

등록된 전시가 없습니다

작가의 전시 정보를 등록해주세요.

개인전

1회 서울 강북정보도서관 갤러리, 5월-개인전
2회 전주도로공사- 수목원, 6월-개인전
3회 서울 북촌 바이브 아트스페이스, 7월-개인전
4회 울산동구청- 슬로아트 8,9월-개인전
5회 충주문화원-목계나래 11월-개인전

단체전

겸재정선미술관,
한전아트센타2회,
새마을운동본부(구미)
안산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

수상/선정

2025 겸재미술대전-입선, 단체전-겸재미술관
2025 서울국제미술대전-입선, 단체전-한전아트센타
2025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단체전-한전아트센타
2025 정수미술대전 -입선, 단체전-새마을운동 전시관
2025 중앙회화대전 –입선, 단체전-안산예술의 전당
2025회룡미술대전-입선- 단체전-의정부예술의 전당
2025관악현대미술대전-입선 단체전-평촌아트홀
생명의 근원이 숲(철학적 해석)
숲의 정의-
생물과 동,식물 모두 자연이란 이름으로 생존의 법칙을 유지하며 공생의 틀을 이루어 놓은 베이스 (근원)이다.
그냥 눈에 보이는 숲의 모습만이 아닌 생존의 열정과 성장의 인내,진보를 위한 진화, 그리고 탄생-소멸의 끝없는 순환.
이런 법칙 안에서도 숲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숲이 수많은 언어로 표현되듯이 수많은 회화적 언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오랫 동안 숨겨온 숲이 말하지 못하는 부분, 꺼내지 못한 무질서도 작가는 깨달음으로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그 시도의 덕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색감에 작가는 미치도록 흥분한다.
이렇게 숨겨진 색감을 발견하는 노력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발견되지만,
무 질서가 질서인 것처럼 무작위가 작위가 되는 것처럼 그렇게 뜻 밖에 일이 일어날 소망을 가지고 캔버스 앞에 앉는다.
숲은 영원이라는 무한궤도 속으로 생명을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그 속에서 생명력은 억겁의 진화에 관여한 존재의 실험장으로 번성해
왔지만, 또 숲이 전하는 진실은 비공식 언어로 억겁을 지켜내었던 사실적 흔적이 있었기에 이 흔적을 쫒아가는 작가는 과거의 명상 과 현재의
명상을 풀어내려는 부담을 안고 있다.
그 고충은 도전하는 길이고, 내일도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憶劫을 蓮結하는 線(억겁을 연결하는 선)
:무한하게 오랜 시간의 연결 선 (kalpa of Connection line)
문득 산을 쳐다보다가
<산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라는 질문에 태초 하늘이 열리고 땅이 형성되면서 찬란한 태양과 높
은 산은 태고의 햇살을 아직도 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경이롭고 신비한 지구의 형상과
빛으로 전해지는 연결선은 억겁의 연결 선이 존재 한다는 것도 알게
한다.
그래서 억겁의 연결선이 궁금하다.
작가는 시공의 초월과 형상의 道, 그리고 안개와 같은 무형의 존재
를 전하는 억겁의 연결 선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억겁의 연결선은 분명 무형일 것이다.
존재와 비존재의 구분 속에 道와 같은 철학의 의미를 지닌 억겁의
연결선을 존재와 비존재의 구분없이 형상으로 추상하여 전하려 한
다.
추상으로 형태를 살리고 추상으로 존재를 살려 억겁으로 전해지는
무언의 대사같은... 그러나 존재하는 道와 理로 세상에 나타내려
한다.우주를 감싸는 천력(天歷)으로 지금까지 세상이 연결된 것처럼
억겁의 연결 선은 반드시 존재한다.